허접무가 망하길 기다렸다.

전술을 경기전에 보고 망했다라는 걸 예감했었습니다. 뭐 이런 말씀은 다 하십니다. 저는 허접무 감독을 너무 싫어합니다. 참, 근데 고지대에서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감사합니다.

저는 선수들보다 감독을 까고 싶습니다. 경기전에 메시를 협력수비 않겠다는 발언을 했죠. 망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메시에게 농락 당했습니다. 게다가 전술은 그리스 전과 똑같이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이미 거의 끝났습니다.

허접무는 말로만 감독을 합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선수들은 정말 잘 했습니다. 특히 무전술에 말이죠…. 오늘 경기전 일하던 중 아버지에게 전화가 왔었습니다. “나가서 응원할까?’” 라는 질문에 나는 춥다며 핑계되며 나가지 말자고 했습니다. 속으론 만만한 팀하고 해야 응원할 맛이 나지 하면서 다른 핑계를 댄 것입니다.

각종 매체에서 아르헨티나와 해볼만하다고 떠들어댔을 때, 좀 웃었습니다. 희망을 가지는건 좋지만, 비겨도 최선의 팀을 이긴다는 말에 좀 웃겼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스페인, 독일, 브라질 같은 우승 후보입니다. 그런데 비겨도 최선일 경기를 이길 수 있다라고 허황심을 주는게 좀 우스웠습니다. 매체들은 응원 문화를 더 만들어야 미녀(?)들의 등용문을 만들겠죠?

샤우팅 응원, 특히 월드컵 후광으로 각종 광고도 난리나고… 아마 부부젤라 소리 때문에 샤우팅 응원은 들리지도 않을겁니다. :)

관련 포스트:

Tagged : ,

One Response to “허접무가 망하길 기다렸다.”

  1. [...] This post was mentioned on Twitter by Ch.Bak 새우깡소년, 진입명. 진입명 said: 허접무가 망하길 기다렸다. http://tinyurl.com/27m37sf [...]

Leave a Reply

Connect with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