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킨토시를 설치해보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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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수가 아니기에 이런 글 올리기가 무척 쑥쓰럽습니다. 그러나 맥 관련 커뮤니티를 들러보고 공통적인 문제들을 봐왔기에 궁금증을 어느정도 해소해 드리려고 글을 올립니다. 하지만 이 글이 가이드가 아님을 명심해주셨으면 합니다.

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해킨토시(이하 해킨)의 설치는 우선 정답이 없습니다. 맥 OS 와 시스템을 잘 아시는 분이 아니라면 삽질은 필수입니다. 보통 IT 업종에 근무하시는 분도 설치를 한방에 하시지 않습니다. 다만 속도가 일반인에 비해 빠르고 따라서 경험을 빨리 획득하는 것 뿐입니다. 또 용어 이해도 쉽겠죠.

가끔 이 시스템에 해킨 설치 가능하나요? 라고 질문글을 올리면 추측으로 답변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시피유와 기타 하드웨어의 조합으로 답변을 하시기에 정확한 답은 아닙니다. 이렇듯 질문이 올라오면 답변자는 추측에 기반한 답변을 하기 때문에 신뢰있는 답변은 아닙니다. 다만 도움은 줄 수 있겠죠.

이런 답변에 기반하는게 하드웨어의 조합입니다. 윈도우 시스템의 경우 범용으로 맞춰줬기 때문에 설치가 용이합니다. 그러나 해킨의 경우 애플에서 조합한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또한 필요에 따라 변화도 주기 때문에 일반 시스템에서의 설치는 트윅이 필요합니다. 말 그대로 해킹을 했다는 뜻으로 해킨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간단한 용어 정리

요즘은 용어들이 많아지고 기법도 다양해졌기에 처음 접하실 땐 혼동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 우선적으로 알아야 하는, 특히 많지만 설치에 기반한다면 알아야 할 것이 DSDT 입니다. 이 것을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컴퓨터는 모두 자신의 하드웨어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맥 OS는 설치할 때는 제대로 그 하드웨어를 인식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여러 옵션들도 존재합니다. 특히 부팅 때 -f 를 주는 것도 강제로 드라이버들을 전부 로딩하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DSDT 파일을 로딩하여 하드웨어를 제대로 읽어들이게 하는겁니다. DSDT 는 파일의 종류입니다. 윈도우에서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설치시에 중요한 파티션의 종류입니다. GUID 파티션 테이블로 설치하라는 후기나 조언이 많습니다. MBR 도 가능하지만 배포본이나 리테일이 트윅하지 않는 이상 GUID 를 사용해야합니다. 가끔 GPT 라는 용어도 보이는데 GPTGUID 파티션 테이블의 약자이므로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설치 시에 디스크 유틸리티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http://x86osx.com/bbs/view.php?id=freeboard&no=10601

CPU 의 선택

이제 설치에서 중요한 2가지는 설명했지만, 하드웨어의 조합에 궁금증이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우선 인텔의 경우 거의 설치가 무난합니다. 물론 다른 하드웨어를 제외하면요. CPU 의 명령어가 SSE3 가 있다면 설치는 무난합니다. 그래서 코어2듀오 이상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SSE2 는 다른 방법이 있으니 검색을 해보세요. 그리고 AMD 는 조금 까다롭습니다. 말 그대로 삽질이 필요합니다. 역시 검색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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