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용어를 정리하여 2부를 올린다 했지만, 그 전에 알아둘 것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별 내용은 없습니다. 그러나 필요한 부분을 몇가지 짚을려고 합니다.
설치가 끝이 아니다?
사실 해킨토시(이하 해킨)에서 기가바이트 보드를 사용한다면 몇번 삽질로 설치를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해킨은 참 짜증나는게 1차가 끝나면 2차 삽질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윈도우를 예로 들면, 설치가 끝나면 드라이버의 설치는 쉽습니다. 그런데 설치가 되도 드라이버를 잡아줘야 하는 2차 삽질이 기다립니다.
해킨은 그래픽 드라이버를 잡아주지 않으면 앙꼬없는 찜빵인 운영체제가 됩니다. 영화도 제대로 못보고 어떤 어플리케이션은 구동이 되질 않고 너무 자주 끊기질 않나… 정말 짜증이 납니다. 차라리 이런 삽질의 고통을 원하지 않으시면 속편하게 윈도우로 돌아가시는게 좋습니다. 맥의 부드러운 화면을 보질 못하게 됩니다.
QE/CI
그래픽에서 이 부분을 제대로 잡아주질 않으면 맥을 과감히 포기하세요. 특히 ATI 계열은 조금 힘듭니다. QE 는 2D, 3D 기능이며 CI 는 이미지 기능이라고 간단하게 아시면 됩니다.
http://x86osx.com/bbs/view.php?id=knowhow&no=457
링크에서는 그래픽 가속이라 합니다. 사운드가 안되면 영화만 안보면 되지만, QE/CI 가 안되면 모든 맥의 기능이 마비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부트로더와 DSDT
부트로더는 대부분 설치만 하면 땡입니다. 흔히 카멜레온 부트로더라 불리는게 유명하죠. 근데 시스템을 맥과 비슷하게 하기 위하여 DSDT 를 수정하는 고역이 있습니다. 보통 사운드도 DSDT 수정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맥은 드라이버를 설치하기 보다 설치되어 있는 드라이버에 연결시켜 줘야 하는데, DSDT 는 그 교두보 역할을 해줍니다.
설치하고 간단하지만 중요한 3가지 정도를 살펴봤습니다.
[...] This post was mentioned on Twitter by 진입명. 진입명 said: 해킨토시를 설치해보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2부 http://tinyurl.com/2emqtzh [...]
안녕하세요.
흠~ 저는 아수스 보드 사용하는데 어떨까요.
언제 시간내서 한 번 헤킨토시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아수스의 어떤 보드를 사용하세요?
해킨은 CPU, 보드, 그래픽을 적어주시면 대충 유츄가 가눙합니다. 아수스도 설치가 잘 되는 편의 보드지만 보드명을 알아야 답이 대충 가능할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