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뉴스 사진의 출처가 연합이라 의심이 가지만, 공개적으로 발표했습니다. 게다가 사진을 보세요.
솔직히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근데 지금의 상황에서 발언을 하지 말자라는 것은 국제적으로 일본에게 독도를 아무 조건 없이 주겠다는 소리와 같습니다. 저는 이런 시나리오입니다. 2MB 대통령은 일본과 협의해 독도를 넘겨줄려고 했습니다. 먼저 일본 신문 쪽에서 한국을 도발해 열을 올려놓고, 총리의 공개 발언으로 완전히 열을 폭팔하게 만듭니다.
그렇게 하여 독도 이슈가 국제적인 논란거리로 만든 후, 일본은 갖가지 술수를 부려 독도를 다케시마로 부르게 할려고 합니다. 그 와중에 일이 터지면 정부에서 문제를 해결해 줘야 하지만 말 그대로 호주머니에 담아 놓고 지켜보자는 주문인 것입니다. 그럼 자연히 한국 사람은 독도라 불리지만, 국제적인 판단이 다케시마가 되어 결국 일본 땅이 됩니다. 동해도 결국 일본해란 이름이 동시에 됐지만, 그는 동해란 말을 최대한 지우려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네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세계 지도를 만든 적이 있습니다.
원래는 괄호를 없애거나 순서를 바꿔야합니다. 이처럼 국력으로 밀어붙이면 일본쪽이 유리합니다. 이미 일본의 교과서가 바뀌지 않았습니까. 길거리에서 안중근 의의사의 사진을 놓고 누구냐며 물은 조사에서, 많은 사람이 누군지 몰라했고, 심지어 도시락 폭탄을 던지신 윤봉길 의사와 햇갈려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요즘 국사 교과서 선택이죠??? 우리나라는 뉴또라이에 국사 교과서 주고 일본은 독도가 일본꺼라 하면 훗날 어린 세대가 자라면 역사가 뒤바껴 버립니다. 이래도 이런 대통령을 믿으세요?? 언젠가 동시 표기가 되며 후에는 일본땅이라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외국인들 대부분이 그리 생각할 것입니다. 차라리 독도를 북한에 주는데 더 안전하겠네요.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178892

[...] This post was mentioned on Twitter by Kim JungMin and 윈드™, 진입명. 진입명 said: 일본 총리, 독도는 일본땅이라 드디어 공개적으로 발언하다. http://tinyurl.com/y8w3kpu [...]
차라리 독도를 북한에 주는게 안전하겠다는 말이 왜 이렇게 가슴에 와닿는지 마음이 찹찹하네요. 북한이 이런 우리 행태를 보고 얼마나 통탄해할지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나라는 북한을 나라로 인정하지 않고 반국가단체로 여기는데 적어도 이런문제에 있어서는 대부분의 국민이 반국가단체와 뜻을 같이 하지않나 싶어요.
그럼 대부분의 국민도 반국가단체가 되는걸까요?
그러게요. 나라 꼴이 정말 미쳐갑니다. 조중동 논리가 맨날 반-단체, 반-국가 말하는데 따지면 국민 대대수가 그에 속하게 되버리는 엉뚱한 논리를 하죠.
근데, 문제는 왜 사람들이 자신이 생각하지 않고 신문사의 논리에 얽매이는지 모르겠어요. 얼마전 조중동 독자와 충돌을 경험 해봤는데, 논리가 좀 웃겨서…;;;
휴… 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