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지상주의는 당연한 결과다.

오늘 TV 를 보다가 살빠진 사람들을 모아 방송하는 프로그램을 봤습니다. 그리고 더러운 세상이라는 단어가 나왔습니다. 살찌거나 외모를 보는 현실을 비난한겁니다.

그리고 저는 곰곰히 생각하게 됐습니다. ‘왜 그런 현실이 됐을까?’. 그런데 불현듯 애플의 디자인이 떠오르더군요. 왠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일지 모르지만, 사람들은 보기 좋은게 인기 많다는게 디자인에서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 라는 옛 말도 그냥 나온 말은 아니 잖아요.

물론 외모를 따지면서 사람을 무시하는 것은 아주 나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외모가 좋으면 당연히 보기 좋다라는 말은 인정하고 사람의 본능 같습니다. 본능을 바꾸라고 다그치는 것은 개구리에게 계속 올챙이로 살아라는 것과 어찌 보면 일맥 상통합니다. 한마디로 어쩔 수 없다는 결론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밝히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자는 현실을 받아드려야 하고 살도 빼고 미용에 투자를 어쩔 수 없이 해야됩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성형도 여자가 아름답고 싶어하는 본능 같아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전에 저는 성형을 나쁘게 봤거든요.

여기서 결론은 단순하지만, 저는 이런 생각들을 하며 여러 깨닳음을 얻게 됐습니다. 뭐 간단히 결론지으면 제목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을 외모로 인해 무시하는건 나쁘게 보고요. 아마도 이런 현상이 그저 외모 지상주의 자체가 나쁜 결론으로 빠지게 된 것 같습니다. 물론 저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하지만, 정말!! 외모로 사람을 무시한다는건 나쁜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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