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대세 선수가 좋습니다. 사람이 너무 순수한 듯 합니다. 행동하나가 거침없고 하고 싶은 말을 하는 듯 해서 보기 좋습니다. 가끔 경솔할 때도 있다는 네티즌도 있지만, 까놓고 보면 나쁜 의도도 아니고 순수할 뿐이라 느껴집니다.
내일 U-20 피파 월드컵 3, 4위전에 나서는 한국 선수들 중, 지소연 선수를 응원하더라고요. 독일전에서도 홈 텃새 영향으로 쓴잔을 마셔야해했지만, 그래도 10번이 골을 넣어서 기분 좋았다고 합니다. 우선 여기서 내일 나서는 한국 여자 축구 선수들을 응원합니다. 게다가 지금까지도 잘해줬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돌아와서, 제가 왜 자극적인 제목을 뽑았는지 아실지도 모릅니다. 포탈 댓글에서는 정대세 선수를 빨갱이로 모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들 역시도요? 참 웃기죠?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대세 선수의 영상을 올려야겠네요. 제목보고 낚시다 하시는 분을 위해 작은 것이라도 올려야겠죠?